영화 아쿠아맨(2018) 줄거리 및 리뷰 쥘 베른이 쓰길 바다에 떠 있는 두 척의 배는 풍파가 없으면 한 곳에서 만난다. Jules Verne once wrote, "put two ships in the open sea without wind or tide, they will come together." 줄거리 폭풍우가 치던 날, 등대지기인 토마스가 해안가에 쓰러진 아틀라나를 구하며 바다가 둘을 하나로 이어주었다. 아틀라나는 아틀란티스의 여왕이었지만 종족의 차이는 이들의 사랑을 막지 못했다. 둘은 사랑에 기대어 가정을 이루고 이 영화의 주인공인 아서를 낳게 된다. 그러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금지된 사랑이었기에 아틀라나는 바닷속으로 끌려간다. 성인이 된 아서 앞에 나타난 제벨 왕국의 공주 메라, 그녀는 지상에 닥쳐올 위기를 경고한다. 아서는 전쟁.. 2020. 12. 30. 이전 1 다음